일상/여행과 사방치기 670

임시 개방된 새만금 방조제에 발을 들여놓다,

설 전날,,남편하고 친정인 김제에 들러 인사드리고 놀다가 오후에 부안 새만금 방조제를 들렀다 왔습니다. 주로 명절 때만 이곳 방조제를 조금씩 개방을 하였었습니다. 올 설에는 처음으로 1~4호방조제(부안가력도~군산) 33km 전 구간을 개방을 하였답니다, 저는 삼년전에 군산쪽에서 신시도 까지(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