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전염볍 난 정말 희한한 병을 앓고 있는 것일까?? 누구나 그렇겠지만 난 어렸을 적부터 누가 아프다는 소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면 누군가 내 눈앞에서 어디가 '아프다' 소리를 하고 그 '아프다' 는 소리가 내 귀로 들어오는 순간 난 샘이 나듯 어김없이 그 시간 이후부터 내가.. 일상/끄적이는 낙서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