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뜨락 .. 푸르른 날에..

화면이 바뀌네.. 2일 오후3일 오후 소나기 11일 아침 온통푸르러.. 14 21일 아침 무더운기온에 아침부터 열기가 25일 오후.. 가슴에 뭉클함이.. 28일 하늘 진짜 이삐네..

늘 푸른. 5월 뜨락들녘에도 볼거리 많아지고..3일 아침 들녘이 울창해졌어!!! 4일 한 낮 청명한데? 9일 흐릭허구만!! 11일 엄청 청명!!! 12일 물대기 14일 드뎌 모심기시작.. 기계가 15일 모내기 끝? 15일 오후되니 비오네? 16일 청명 그자체!! 24일 호수가 완성되었는데 스모그가 ㅡㅡ 28일.. 모내기 끝났네... 날씨가 좋으니 맨날 찍네 ㅎㅎ 5월 마지막날 하늘의 구름이 멋지고

화사하게 시작된 4월의 아침.. 뭔가 다르네... 봄 하늘은 ㅎㅎ 1일 새벽... 하늘엔 아직 반달도 나아있고.. 3일 비님내리시네..15일 비님내리기 직전24일 비님내리시고...

봄인데 언제쯤 푸르름을 입을까.. 1일 8일 뿌연 스모그 그래도 봄날.. 21일 해떻네 그치만 영하1도류 시작하는 아침 29일 뿌연 황사와 비와

새해.. 변함없는 앞뜰 30일 2월 19일25일

허허벌판에 시린 서리는 어직이고 희뿌연 스모그만 가득인 채로 시작11월 7일 서릿발이 온 들녘에 피었다.. 입동이라고 인터넷에 보이더니 이름값을하나... 18일 첫눈이

10월 마지막날 아침 어느새 가을이 깊어가더니

9월의 시작

앞 들녘이 눈이 션하다 장마도 끝난 8월 그러나.. 늦더위와 태풍에 더 푸른 들녘에고 다른 그림이 4,7,8,11,12일 아침

푸르름

푸르름 19일 아침 28일 아침 장마

푸르름 만땅 장착!! 초 연휴 지독히 비만내리더니 소강상태... 하순에 접어드니 들녘은 모내기 상태로 돌변

온세상이 완전히 초록을 입었네..

멀리 아지랑이도 피어오른 푸른계절 3월 이 왔다. 들녘엔 따스함이 가득이고

새로운 해 변함없이 시작 마지막날 1월 24일

하얀눈이 내린 12월 올핸 온통 눈으로 12월을 보내에 몇년동안 안보이던 눈을 실컷 보게되네.. 역시 겨울이네 23일 21일 20일 18일? 12일?

10월은 시작되었고 가을이란게 실감 들녘도 노랗고 비도 내리고

가을초입에서

창 밖 들녘은 여전히 푸르르고 무더운 여름날 풍경

더워요 그럼에도 풍경은 너무 아름답고

푸르름

초록초록 멋지구리

식목일이다 날짜의 변화도 모르고 사는데 창밖을보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

새로운 색 입기 시작 .

2월들어 몇번의 자잘한 눈이 내리네 입춘더 지난 2월 말 집앞은 아름답고도 쓸쓸하고

22년 새해 작년 부터 1월 겨울은 겨울답지 않은 달까.. 예전 풍경을 보기 어렵다.. 여전히 춥기는 하지만 하얀 눈은 거의 볼 수 없이 내리지 않고 내린 것도 겨우 땅만 젖고 한 낮이면 없어져 버리고 온난화 실감난다. 이젠 이곳 전주도 저 아랫녘 처럼 눈구경이 힘들어지나.. 뜨락

ㅎㅎ 아직 한파는 아니오시고 12월 중순이 다 되어가도 아직 가을 낙엽이 보이는 곳도..

흐릿하게 시작하는 11월 낙엽이 떨어지니 모악산은 첫눈고 쌓이고...

풍요

< 가을스런 9월 뜨락에 가을 풍경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