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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드라이브..

오랜만에 친구 셋이서 드라이브를 하엿다. 담양까지.. 아침 9시에 출발하여 저녁 5시에 귀가 하엿는데 전주에서 담양까지 2시간도 안되는 곳이였는데도 완전 천천히 운전하며 산에 피어있는 산벚꽃과 들녘이 온통 연초록으로 갈아입는 장면을 감상하며 황금 봄날을 설렘을 잔뜩 머금고 즐거움과 행복 한가득.. 올 해도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

22년 시작 다양한 시선으로 살아가기..

더보기 22년이 시작되고 여행을 다녀오고 다시 집순이로 살아간다. 가끔 친정에 다녀오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수퍼에 다녀오거나 하면서 밖을 구경하지만 오미크론인지 코로나인지 무서워 밖을 조심하게 된다. 집에 있는데도 몸은 조그만 무리를 하면 몸의 여기저기가 고장나서 며칠 앓았다가 일어서고 반복이고 참 어이없는 방학을 보낸다... 며칠 후면 설 명절이다. 친정 모친 살피러 다녀 오면서 하늘을 보니 지는 태양 빛에 프리즘이 참 멋지다.. 별로였던 마음이 프리즘을 보니 사르르 녹는다.. 그래 .. 늘 그랫던 것 처럼 모든 이상한 것들 다 물리치고 올해도 멋지게 다양한 시선으로 살아보자고 ....

제주 서쪽 3 (카밀리야 힐)

7박 8일 제주 여행도 막바지.. 7일째... 실제적인 마지막 날 여행 겨울 동백을 이 제주에서 봐야하는데 동쪽에서 실패 남쪽에 있는 남원면 까지는 좀 먼 듯하여 패스~ 카멜리야힐에 가보기로 하였다 오전 내내 동백으로 눈 호강을 한 후 송훈파크에서 점심 그리고 카페에 앉았다가 이호테우에 들러 기념사진 한 컷 찍고 다시 애월 해안으로 가서 놀다가 끌린듯이 족욕 카페가 있어 들어가서 발을 담그며 바다를 바라보며 .. 그렇게 제주 여행을 마침표를 찍게 되었으니... 힐링여행이란 슬로건을 억지로 끼워마추게 되었다.. ps. 실제 이번 제주 여행에서 먹고 싶었던 것 방어회먹기, 흙돼지먹기. 전복회와 전복죽. 갈치찜과 갈치구이, 물회먹기. 성게미역국 먹기... 홍성방 해물짬뽕먹기, 송훈파크 흙돼지는 먹었으나 실패 ..

제주 서쪽2 ( 한담해안 산책로, 사계해안)

날씨는 참 좋았다. 단지 추울 뿐 육지의 추위에 익숙함에도 제주도의 영상날씨의 바람때문인지 웬지 추운 날 그러나 조그만 움직이면 땀이 솟는 이상한 겨울 제주.. 새별 오름의 높지도 않은 동산?을 미끄러워 줄잡고 오르내렸던 작은 노동과 오셜록에서 수많은 관광객과 조우하고 질려서 나왔고 산방산 옆 사계 해변에서 형제섬 보며 바다좀 만킥하다 애월 해안로로 다시 가서 카페에 앉아서 잡담좀 나누다 한담해안로 산책으로 하루를 보내고 제주에서 가장 멋지다는 일몰을 끝으로 하루를 마무리 .. 착착 잘 진행되는 듯 하였으나 일몰은 맛만 보여주고 해님이 사라져 버렸고 다리는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피곤에 쩔었던 하루... 새별오름 오셜록 산방산 해안 한담 해안 산책로 애월 일몰

제주 서쪽 ( 신창 풍차 해안로)

제주 서쪽 더 많은 곳을 다니고 다양한 구경거리가 많을 거라 생각하고 4박이나 숙소를 서쪽에 정했다. 실제는 있어보니.. 그동안 다녔던 제주 여행을 서해안쪽을 너무 다녔었나보다 다니다 보니 대충 다녔던 곳만 또 다시 다니게 되고 또 귀차니즘과 추위와 곁들여진 핑계거리로 카페만 줄기차게 들락이게 된.. 여행 신창 풍차 해안로 해안도로 인어 카페 염전

제주 가파도

제주 애월에 숙소를 옮기고 어제밤 예약한 가파도행 배를 타기 위해 새벽일찍 기상하여 부지런하게 숙소를 나서서 1시간쯤 아래로 내려가 모슬포항에서 가파도행 배를 탔다. 겨울이라 유명한 보리밭은 못 볼 거라 생각했는데 와~ 날씨가 좋았다... 해안선 너머의 한라산도 멋있고.. 갓 자라고 있는 보리밭도 정겹고 마을의 이곳 저곳 꾸며 놓은 풍경도 멋지고.. 그렇게 한바튀 빙 돌았던 가파도... 12시20분 배로 다시 가파도를 빠져나와서 모슬포에서 유명한 짬봉집에서 몇 팀을 대기하고 기다리고 난 뒤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제주 내륙 (김영갑갤러리. 산굼부리)

3일째 비가 내리고 미술관 탐방하며 문학여행으로 치부 하려 하였으나 쉬는 곳이거나 예약이 되질 않아서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애꿋은 시장만 실컷보고 동쪽에서 서귀포까지 드라이브만 했었다. 그리고 내륙 산간에는 눈으로 바뀌였고.. 4일째 숙소를 서쪽으로 옮기며 내륙을 통과하며 여기저기 두루 들렀는데.. 김영갑 갤러리.. 산굼부리.. 사려니 숲길 지나치고.. 1100고지에 갔다가 어제밤 눈으로 자연 스키장이 되어버린 1100고지에 스키타러 온 제주 시민에 차가 막혀서 30여분을 더 차량 정체를 구경하다가 간신히 빠져 나왔던 여행 다채로운 제주를 눈으로 훑으며 한라산과 오름이 오롯이 느낌으로 다가왔던 여행이랄까... 이중섭 미술관 신양포구앞 해안선 김영갑 갤러리 산굼부리 1100고지 휴게소

제주 동쪽 ( 광치기해안. 성산일출봉. 하도리. 섭지코지)

첫째날 숙소를 섭지코지에 잡아서 공항 도착하여 렌트차 찾아서 출발 제주 시내에서 흙돼지 구이 점심먹고 이마트에 들러 각종 생필품을 구입하여 동쪽 성산포까지 드라이브로 하루를 마치고 쉬었다. 둘째날 새벽에 일어나 차를 끌고나가 오분거리인 광치기 해변에서 일출 구경하고 돌아와 아침 먹고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동쪽 위쪽 해안선 따라서 드라이브 하며 종달리 하도리 해변. 세화해안도로를 달리고 달려서 비자림 숲을 돌고나와 세화읍에서 점심식사 후 다시 숙소로 내려와서 오후엔 섭지코지를 돌아보며 맘껏 즐겼던 하루 여행 이란 요련 맛이라며 다녔는데... 영상의 기온 인데도 옷이 얇았나 에고 추워라~~~ 숙소앞 아고라라 하였던가.. 광치기 해변 성산일충봉 앞 유채꽃밭 성산 일출봉 하도리 해변 비자림 섭지코지

제주 여행

2022년이 밝았다. 연초부터 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도로.. 작년 10월에 친구3인과 겨울방학 여행계획을 설계했다. 코로나로 2년동안 여행을 마음대로 다녀보지 못한 한을 풀어보자 하여서 장장 7박 8일간 긴 일정을 잡았었다. 때마침 위드코로나니 뭐니 하고 조금 느슨? 해 졌다고 생각하여 계획을 했었고 속전 속결로 미리 비행기 숙소 렌트카 다 예약도 끝내게 되었는데.. 2달동안 오미크론 등장,, 폭팔적인 코로나 감염자들... 맘고생을 하게 되었다. 방학을 하고 새해가 되어 가족들의 반대도 걱정도 뒤로 하고 최대한 조심하겠다고 약속하고 네 여자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사람 많은 관광지를 피했고 힐링여행 하자고 하며.. 하루에 한 두 군데만 다녔고 최대한 손을 씻어가며 점심만 사 먹으며 맛난 것 사서 숙..

12월

12월 초에는 봄처럼 따스했고 12월 중순이 되어서야 본격적인 추위가 2`3일 이더니 다시 견딜만한 겨울 추위 첫눈도 하늘에서 휘날리는 것 몇 송이 구경하고 만 아직은 초 겨울 오늘이 산다는게 참 어렵다 며칠전 우울했던 마음을 접고 현실을 살려면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이라며 이왕 사는 거 즐기며 시간을 보내리라 마음먹었었는데 채 며칠도 되지 않았는데 위기다. 친정 모친이 아파서 들락이었는데 글세 이 모친이 코로나 접촉자를 만났다고 하여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왔다. 모친도 살펴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다...

밥솥 카스테라

가끔 계란이 넘치게 많이 사올 때나 겨울 방학하고 한가로이 집에 있을 때나 아님 친정 모친 좋아하시기에 친정 방문할때 만든다 밥솥 카스테라를... 실패가 없이 무난히 잘 만들어진다. 이상하게 오븐에 구우면 부풀지 않거나 타거나 등등의 이유로 실패된 카스테라를 몇 번 경험 한후 시도를 하지 않고 전기 밥솥에 시도하면 무난히 잘 만들어지는 넌센스~~!! 오늘도 무난한 전기 밥솥 표 카스테라 한판 만들었다. 재료 :밀가루 2컵(150g)+알파 베이킹 파우더 1커피스픈 ( 없으면 생략) 계란 6개 설탕 1컵 반(150~200g) 소금 한꼬집 식용유 한수저 우유 1/3 컵 만드는 법 : 1. 흰자와 노른자 분리 2. 노른자와 설탕 반을 넣고 소금을 넣고 믹싱하다가 우유까지 넣고 믹싱 거품이 일어나면 멈춤 3.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