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철이 지난 후 단풍이란..

파도의 뜨락 2021. 11. 29. 20:56

가을이 가고

겨울로 접어든 하루

11월 말....

쓸쓸한 가을 빛의 단풍이 아슬아슬

그 아름다움을 펼치고

늦가을의 풍경도 점점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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