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2022
22년 새해
작년 부터 1월 겨울은 겨울답지 않은 달까..
예전 풍경을 보기 어렵다..
여전히 춥기는 하지만
하얀 눈은 거의 볼 수 없이 내리지 않고
내린 것도 겨우 땅만 젖고 한 낮이면 없어져 버리고
온난화 실감난다.
이젠 이곳 전주도 저 아랫녘 처럼 눈구경이 힘들어지나..
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