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 만 하루, 올 봄은 왜그렇게 가뭄이 심하나.. 며칠전 부터 비가 내린다고 예보는 실컷 하더니 오늘 비가 내리긴 하였다.. 세어 봐도 될 만큼.. 몇 방울.. 그렇게 비가 내리기 싫으나 지금은 해가 쨍쨍이다.. 아`~ 비야~~ 그렇게 오다말면 어떻하니..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6.08
양귀비에 대하여 오늘 여러분들과 담소를 즐기다가 우연히 양귀비 이야기가 나왔다. 그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움이 베어 나오는 꽃이다. 양귀비만큼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태어났기를 바랐었을 만큼 부러워했던 미모의 이름.. ㅎㅎㅎ 그 미모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기에 난 얼마나 평범하게 살았나.. 다행..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6.05
5월 29일 여름같이 더운날 5월이면 신록과 꽃이 엉켜져 아름다운 달... 그런데 오늘 날씨가 엄청 덥다. 전혀 오월의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더운날, 우리는 무엇이 생각날까?? 이런날은 선풍기 생각도 난다. 마루 생각도 난다. 부채생각도 난다?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수박깨어서 먹던 생각하면 시원할까?? 아직 ..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29
사스타 데이지가 이쁜날,, 싱그러운 5월의 화단 이곳 화단에 해마다 등장하는 아름다운 샤스타에이지.. 오늘도 빛이난다.. 아주~ 화려하게...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25
5월 22일 여름같이 더운날.. 점심을 먹고 나서 커피를 한 잔 타고 앉았다, 오월과는 참 어울리지 않은 이 뜨거움,, 아~! 날씨가 너무너무 덥다. 시원한 냉커피가 어울릴 것 같은 이 날씨 그래도 점심은 지났으니 몇 시간 버티면 되겠지... 여름아~!! 오월아~! 고뇌의 시간좀 주자 말아다오~!!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22
오늘은 5월 15일.. 아카시아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는 오월,,, 스승의 날이다.. 아니 꽃들의 날이다. 아카시아 꽃이 사방에서 휘날린다. 무척 진한 유혹의 향기를 날리면서.. 어제가 장미의 날이라 하더니 오늘이 아카시아 날인가,, 비가 그치고 나니 그윽한 아카시아 날이 되었다. 그렇게 정의하자. 오늘이 5..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15
2012년 5월 14일 오전 08:44 비님이 내리기로 예약된 날, '최고의 감성으로 맞아 주어야지??' 하는 마음은 굴뚝 같건만, 난 정말 오늘 바쁘다~!!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14
우리는 공부 중.. 무엇을 배우는 지 몰라도 지금 땀이 뻘뻘`~! 여름도 아니구만.. 그래도 배움은 좋은 것 지루한 일상 탈피를 꿈꾸고 끝까지 가 봅시다~!!!!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11
2012년 5월 11일 오전 06:50 요즈음 일을 사서(?) 만들었는지 정신없이 며칠 바빳다,, 바쁜 일상에 지친 나에게 어디서 오는 지 모를 꽃들과 오월의 아름다운 향기가 아침을 깨운다,, 오늘도 변함없는 일상을 살겠지만 바쁜 덕에 무료함이 없겟지 하긴 언제 무료할 정도로 한가했던 적이 있었나?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11
2012년 5월 7일 오전 09:02 5월의 아침~! 내 마음은 강바람 타고 훨훨~!! 아직도 어제 그제 기운이 가시지 않은 아침이네요 아침내내 피곤으로 눈을 감고 다녀요.. 강바람 산바람 불어오는 상상으로 오늘도 화이팅을 해 봐야죵~!!! 금구 명품길 (0505)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07
화창한 5월 4일 연초록이 아름다운 계절 5월 계절의 여왕이라고 혹자는 말하고 가정의 달이라고 법으로도 제정되었다. 그 5월에 2000 하고도 12년이나 지났고 또 다섯달을 넘기더니 4일이란다. 내일은 어린이날 다음 다음 그 다음날엔 어버이날 아름다운 오월에 모란이라도 펴야지..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04
2012년 5월 3일 오전 07:11 가정의 달 5월~! 하고도 삼일이나 지난 목요일 청량한 하늘 빛이 연초록과 조화롭게 펼쳐진 아침~! 즐겁고 싱그러운 오늘이 되기를..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03
2012년 5월 2일 오전 06:49 아자자~!! 흐릿하게 시작되는 5월 둘쨋날,, 변함없는 일상 시작,, 좋은 기억 좋은 시간 좋은 일들이 가득찬 하루가 되기를....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02
2012년 4월 26일 오전 09:54 발걸음이 가벼워진 신난 4월의 아침입니다. 연초록이 푸르른 하늘이 날아갈 듯한 상쾌함이 셀레임으로 가득한 4월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26
2012년 4월 13일 오전 09:35 아직도 봄기운이 가득 스미지 않은 금요일아침~1 출근길에서 본 벚꽃은 팝콘처럼 피어났는데.. 한 두방울의 빗방울이 마음을 스산스럽게 한다.. 난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날을 기대한다.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13
2012년 4월 12일 오전 09:39 월요일 같은 목요일~!! 이틀만 버티면~! 이번주도 .. 행복합니다, 남 들 다하는 꽃구경 하신준비는 되셨어요?? 해 보셔야지요?? ?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12
2012년 4월 5일 오전 08:15 날마다 똑 같은 일상이지만 그래도 지내기 벅찬 날들은 아닌 듯~! 열심히 살아보면 오늘도 내일도 삶의 의미가 있겠지 솟아라~~!! 의욕아~~!??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05
2012년 4월 3일 오전 07:30 4월의 아침~! 세찬 비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네요,, 봄 비 라는 이름을 명명하고,,, 어쨋거나 오늘도 즐기며 살아가야 하는 날,, 봄비와 함께하는 오늘 .. 아자자.,~!!!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03
2012년 3월 31일 오전 06:37 앗싸~!! 토요일... 스케줄로 꽉찬 하루가 되겠지만 아자자`~~ 오전엔 나무시장.. 오후엔 청 노루귀 보러 멀리~ 저녁엔 친구집 부부 초대모임 에궁`!! 오늘도 열심히?? 놀아보자구염~!~ㅎㅎ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31
2012년 3월 30일 오전 06:39 어제밤에 깜짝 놀랐어염, 자다가 천둥소리에 깨어났다니까염?? 글세 올해 첫 천둥소리겠지염?? 드디어 비의 계절도 되었나 봐요,, 금요일 아침~!! 어제는 무진장 더웠던 기억 이 비가 내림으로 다시 추위로 회귀하진 않겠지요??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30
2012년 3월 29일 오전 09:31 오늘 한꺼풀 벗었습니당, 내의를 욤~~ㅎㅎ 어제 무진장 따스했잖어염?? 오늘도 그럴 거라는 예상하에,,ㅎㅎ 울집 프리지아~ 오늘은 꽃망울이 더 많아졌어염, 날씨가 따스한지 마구 피기 시작하네염,ㅎㅎ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9
2012년 3월 25일 오전 08:03 아자자~!! 오늘은 춥기는 하지만 쉬는 일요일... 점심은 친구 결혼식에 저녁엔 부부모임에 정신없는 오후를 보내게 생겼네요.. 좋은 일이긴 한데... 흐~~ 주머니에서 돈나가는 소리가 들리지요 ㅎㅎ?? 어쨋거나 하늘이 좋아요~~~! 아래사진 어제오후 서울은 눈과 비가 내리고 그랬다는데... ..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5
2012년 3월 23일 오전 08:15 봄비가 많이 내리네염,, 오늘도 즐거이 지내야지염?? 제 상태는 ㅡㅡ;; 어제밤 9시쯤 잔 것으로 기억되거든염?? 새벽 2시에 눈이 떠져서리 부시럭 거리다 세시부터 일어나 켬텨질 했어염.. 오늘 피곤해서 어찌 산데염?? 오늘은 밤 10까지 중노동인뎅, 으~~~~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3
2012년 3월 22일 오전 08:22 전주는 창밖을 보니 비가 내렸네요.. 괜히 기분이 센티해지네요... 그 창 밖을 보다보니 예전 이은하씨 봄비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 봄비 속에 떠나나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리고... 그리고,,,~!..... ㅡㅡ;;; 뭍은.. 잘 보내자구요,, 오늘도,,,,!!!!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2
2012년 3월 21일 오전 08:50 오늘은 좀 따시려나?? 온 몸이 찌뿌등하네, 건전지좀 빌려볼까,,~!! 홍삼 비타민씨 다 동원되어 충전하고 있는데 영 말을 안듣네...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봄남,, 그 아침... 시간은 흐르겠지....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1
2012년 3월 19일 오전 08:01 벌써~! 3월 하고도 세째 번 월요일.. 후딱후딱 지나갑니당~~!!! 오늘도 열심히 살아볼 예정이에요~~~~!! 건강한 월요일 아침~~ 푸르른 봄날을 기리며 .. 화이팅~!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