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1일 오전 06:50 요즈음 일을 사서(?) 만들었는지 정신없이 며칠 바빳다,, 바쁜 일상에 지친 나에게 어디서 오는 지 모를 꽃들과 오월의 아름다운 향기가 아침을 깨운다,, 오늘도 변함없는 일상을 살겠지만 바쁜 덕에 무료함이 없겟지 하긴 언제 무료할 정도로 한가했던 적이 있었나?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11
2012년 5월 7일 오전 09:02 5월의 아침~! 내 마음은 강바람 타고 훨훨~!! 아직도 어제 그제 기운이 가시지 않은 아침이네요 아침내내 피곤으로 눈을 감고 다녀요.. 강바람 산바람 불어오는 상상으로 오늘도 화이팅을 해 봐야죵~!!! 금구 명품길 (0505)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07
화창한 5월 4일 연초록이 아름다운 계절 5월 계절의 여왕이라고 혹자는 말하고 가정의 달이라고 법으로도 제정되었다. 그 5월에 2000 하고도 12년이나 지났고 또 다섯달을 넘기더니 4일이란다. 내일은 어린이날 다음 다음 그 다음날엔 어버이날 아름다운 오월에 모란이라도 펴야지..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04
2012년 5월 3일 오전 07:11 가정의 달 5월~! 하고도 삼일이나 지난 목요일 청량한 하늘 빛이 연초록과 조화롭게 펼쳐진 아침~! 즐겁고 싱그러운 오늘이 되기를..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03
2012년 5월 2일 오전 06:49 아자자~!! 흐릿하게 시작되는 5월 둘쨋날,, 변함없는 일상 시작,, 좋은 기억 좋은 시간 좋은 일들이 가득찬 하루가 되기를....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5.02
2012년 4월 26일 오전 09:54 발걸음이 가벼워진 신난 4월의 아침입니다. 연초록이 푸르른 하늘이 날아갈 듯한 상쾌함이 셀레임으로 가득한 4월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26
2012년 4월 13일 오전 09:35 아직도 봄기운이 가득 스미지 않은 금요일아침~1 출근길에서 본 벚꽃은 팝콘처럼 피어났는데.. 한 두방울의 빗방울이 마음을 스산스럽게 한다.. 난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날을 기대한다.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13
2012년 4월 12일 오전 09:39 월요일 같은 목요일~!! 이틀만 버티면~! 이번주도 .. 행복합니다, 남 들 다하는 꽃구경 하신준비는 되셨어요?? 해 보셔야지요?? ?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12
2012년 4월 5일 오전 08:15 날마다 똑 같은 일상이지만 그래도 지내기 벅찬 날들은 아닌 듯~! 열심히 살아보면 오늘도 내일도 삶의 의미가 있겠지 솟아라~~!! 의욕아~~!??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05
2012년 4월 3일 오전 07:30 4월의 아침~! 세찬 비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네요,, 봄 비 라는 이름을 명명하고,,, 어쨋거나 오늘도 즐기며 살아가야 하는 날,, 봄비와 함께하는 오늘 .. 아자자.,~!!!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4.03
2012년 3월 31일 오전 06:37 앗싸~!! 토요일... 스케줄로 꽉찬 하루가 되겠지만 아자자`~~ 오전엔 나무시장.. 오후엔 청 노루귀 보러 멀리~ 저녁엔 친구집 부부 초대모임 에궁`!! 오늘도 열심히?? 놀아보자구염~!~ㅎㅎ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31
2012년 3월 30일 오전 06:39 어제밤에 깜짝 놀랐어염, 자다가 천둥소리에 깨어났다니까염?? 글세 올해 첫 천둥소리겠지염?? 드디어 비의 계절도 되었나 봐요,, 금요일 아침~!! 어제는 무진장 더웠던 기억 이 비가 내림으로 다시 추위로 회귀하진 않겠지요??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30
2012년 3월 29일 오전 09:31 오늘 한꺼풀 벗었습니당, 내의를 욤~~ㅎㅎ 어제 무진장 따스했잖어염?? 오늘도 그럴 거라는 예상하에,,ㅎㅎ 울집 프리지아~ 오늘은 꽃망울이 더 많아졌어염, 날씨가 따스한지 마구 피기 시작하네염,ㅎㅎ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9
2012년 3월 25일 오전 08:03 아자자~!! 오늘은 춥기는 하지만 쉬는 일요일... 점심은 친구 결혼식에 저녁엔 부부모임에 정신없는 오후를 보내게 생겼네요.. 좋은 일이긴 한데... 흐~~ 주머니에서 돈나가는 소리가 들리지요 ㅎㅎ?? 어쨋거나 하늘이 좋아요~~~! 아래사진 어제오후 서울은 눈과 비가 내리고 그랬다는데... ..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5
2012년 3월 23일 오전 08:15 봄비가 많이 내리네염,, 오늘도 즐거이 지내야지염?? 제 상태는 ㅡㅡ;; 어제밤 9시쯤 잔 것으로 기억되거든염?? 새벽 2시에 눈이 떠져서리 부시럭 거리다 세시부터 일어나 켬텨질 했어염.. 오늘 피곤해서 어찌 산데염?? 오늘은 밤 10까지 중노동인뎅, 으~~~~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3
2012년 3월 22일 오전 08:22 전주는 창밖을 보니 비가 내렸네요.. 괜히 기분이 센티해지네요... 그 창 밖을 보다보니 예전 이은하씨 봄비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 봄비 속에 떠나나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리고... 그리고,,,~!..... ㅡㅡ;;; 뭍은.. 잘 보내자구요,, 오늘도,,,,!!!!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2
2012년 3월 21일 오전 08:50 오늘은 좀 따시려나?? 온 몸이 찌뿌등하네, 건전지좀 빌려볼까,,~!! 홍삼 비타민씨 다 동원되어 충전하고 있는데 영 말을 안듣네...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봄남,, 그 아침... 시간은 흐르겠지....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21
2012년 3월 19일 오전 08:01 벌써~! 3월 하고도 세째 번 월요일.. 후딱후딱 지나갑니당~~!!! 오늘도 열심히 살아볼 예정이에요~~~~!! 건강한 월요일 아침~~ 푸르른 봄날을 기리며 .. 화이팅~!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19
2012년 3월 15일 오전 07:24 아침 안개가 자욱히 깔렸네염, 전주는. 한 낮에는 기온이 오르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무거운 몸을 움직이며 바비킴의 고래의 꿈을 들으며 행동 개시중입니당,~!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15
2012년 3월 14일 오전 08:24 며칠만에 아침 구름이 보이네염, 이렇게 구름도 보일정도로 날이 밝았으니 오늘도 만사형통하는 하루가 되겠지요~!!!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3.14
차 한잔의 여유,,, 혼자서 여유있는 차 한잔 마시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다 좀 디테일하게 폼 한번 잡아 보고 싶더군.. 배란다에 일부러 나갔지.. 옆에 있던 허브 화분 끌어다 놓고 폰으로 인증샷을 남겨보네.. 국화차와 허브향이 섞여~~! 음 ...... 차 맛이 훨~~~훨~~~ 향기를 타고 날아가려나??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2.22
2012년 2월 21일 오전 09:42 감기가 대 유행을 예고 했는지 이 내 몸도 한번 훝고 지나갔고 교육장 사방에서 기침소리 요란한 화요일 아침.. 날씨가 풀린 듯 하여 아침에 출근하며 내의를 하나 벗었더니 온풍기 소리 요란하게 들리고 온도를 22도 까지 올렸는데도 내 몸은 춥기만 하다...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2.21
2012년 2월 6일 오전 09:15 대보름이라는데 하늘은 온통 회색빛.. 달보기 틀렸네... 오늘 효자동 개강식~!! 나는 목감기 기침감기로 목이 저 아래로... 어휴~!!! 그래도 오늘은 간다~!! 나에게,,, 화이팅~!!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2.06
2012년 1월 31일 오전 09:46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그 속에 우리는 머물고,,, 오늘이 어느새 1월 마지막날,,, 두텁게 옷을 껴입고 나왔건만.. 교육장 온도를 팍팍 데우고 있어도,,, 겁나게 춥다,,, 진짜`!!!1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1.31
2012년 1월 27일 오전 07:28 12년 1월 하고도 27일 마지막 금요일이다... 1월 달력에 채워졌던 빽빽한 나의 일정이 거침없이 지나간다. 나의 12개의 화살 중 이미 하나의 화살은 정조준을 하고 나의 손을 떠나가는데 가운데 맞히려나??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1.27
2012년 1월 25일 오전 08:39 설날도 지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수요일 아침`! 오늘은 온통 하얀날,, 눈이 내렸다... 눈을 보면 좋기도,,, 밖을 보면 걱정스럽기도..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1.25
2012년 1월 4일 오전 07:23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사일이나 되었다. 오늘 아침에는 온세상이 하얗다 밤새 눈이내렷다. 하얀세상.. 겨울만의 특권~! 그러나 나는 며칠째 감기로 고생중 ㅡㅡ;; 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