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년 4월 26일 오전 09:54

파도의 뜨락 2012. 4. 26. 09:55


발걸음이 가벼워진
신난 4월의 아침입니다.
연초록이
푸르른 하늘이
날아갈 듯한 상쾌함이
셀레임으로 가득한 4월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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