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을 사서(?) 만들었는지
정신없이 며칠 바빳다,,
바쁜 일상에 지친 나에게
어디서 오는 지 모를 꽃들과
오월의 아름다운 향기가
아침을 깨운다,,
오늘도 변함없는 일상을 살겠지만
바쁜 덕에 무료함이 없겟지
하긴 언제
무료할 정도로 한가했던 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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