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봄기운이 가득 스미지 않은 금요일아침~1
출근길에서 본 벚꽃은
팝콘처럼 피어났는데..
한 두방울의 빗방울이 마음을 스산스럽게 한다..
난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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