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년 5월 7일 오전 09:02

파도의 뜨락 2012. 5. 7. 09:06


 

 

5월의 아침~!
내 마음은 강바람 타고 훨훨~!!
아직도
어제 그제 기운이 가시지 않은 아침이네요
아침내내 피곤으로 눈을 감고 다녀요..
강바람 산바람 불어오는 상상으로
오늘도 화이팅을 해 봐야죵~!!!


 

 

금구 명품길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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