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아침풍경
나 = 5시기상 = 컴텨앞 책상으로 ( 책을 읽거나 컴텨를 하거나)
남편 = 6시 기상 = TV 켜고 현관 열어 신문가져와 정독
딸 = 7시 30분 기상 = 욕실
아들 = 주말 만 ( 있을 때는 아침 안 일어남)
이렇게 기상을 하면서
나는 습관처럼 컴텨앞에 앉았다가..
바쁘게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지..
부엌으로 갔다.. 집안 정리하다.. 출근준비하다.. 그렇게..
오늘 춥다고
남편 TV에서 떠들길래..
출근준바하면서
남편 딸 두껍게 옷을 채비하고 나갔다
나도 역시나 두터운 옷으로 껴입고 이 자리에 앉았음
아직 추위 실감 안나고
두터운 겉 옷 덕에 갑갑하고 덥기만..^^*
이번 주 춥다는데
나같이 옷이라도 완벽 준비를 하고.. 이번 주 화이팅 하자고
아래 사진..
지난 주말 계화도 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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