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카네이션

파도의 뜨락 2020. 5. 6. 16:59


어버이날

해마다 키네이션을 주는 딸냄

생화 조화 브로찌등 다양하다

작년에 준 조화카네이견이 아직 있다며

올해는 카네이션을 사지 말라고 했더니

클럭 맛사지기에 꽃송이 넣어 선물로 주더니 뭔가 부족했는지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드는 중 ㅡㅡ

차지도 않을거니까 수고하지 마라고 하다가

그냥 내버려 두었다..

수공예라서 정성이 갑절이려니  하고 맘 막어야지!

 


 

  

 

 

 


 


 

이렇게 작년 것도 멀쩡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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