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공원 2 구절초 사진을 너무 많이 담았네요 온통 산 하나가 다 구절초이다보니 풍경이라고 해도 요리 담아도 조리 담아도 다 구절초.. ㅎㅎ 요 컷까지만 올려보겠습니다. 몇 백장을 다 다르게 담았지만 또 다 또한 비슷비슷합니다, 일상/풍경과 감성 2013.10.02
2013 구절초 공원에서 가을엔 들국화.. 그 들국화 중에서도 으뜸인 구절초.. 꽃도 으뜸이요 향도 으뜸이요 차도 으뜸이요 약초로도 으뜸이요,, 갓 필때는 핑크빛이고 만개하면 하얀색이되고.. 뭍은 해마다 잊지 않고 구절초 공원에 다녀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한시간을 넘게 셔텨질을 신나게 하고 왔습니다,.. 일상/풍경과 감성 2013.10.02
일몰 추석날 해안가 드라이브~!! 그 환희의 일몰풍경을 만나다. 여유로운 형제들과 일몰사진 담고자 바삐 움직이는 나의 눈동자 명절날 환희의 축제~!!! 일상/풍경과 감성 2013.09.23
명절날 드라이브~~ 늦은 오후 해질 무렵.. 명절날 가족들과 해안가 드라이브~~ 무척이나 아름다운 해안길.. 그 길을 따라 빛을 쫓고,, 감성을 찾아서 떠나본다. 이렇게... 한 없이 빈티지한 이 노출오버의 설레임 샷~!! 일상/풍경과 감성 2013.09.23
어느 가든에서 친구 워크녀들 점심타임 가지날, 삼례 어느 가든에 찾아들었다. 아기자기 꾸민집은 아니었는데 한참 가을 준비가 시작된 작은 뜨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상/풍경과 감성 2013.09.10
여름이 가고 가을의 초입에서 여름이 물러난 계곡은 쓸쓸함이 밀려들고 그 우거졌던 숲속에는 깊은 적막이 흐르고 가을의 초입에 서성이는 꽃과 나비.. 길을 잃었다... 일상/풍경과 감성 2013.09.03
휴가 중 커피숍에서 여기가.. 강릉 안목 커피숍.. 해는 넘어가고 휴가 막바지 저녁식사후 드라이브 중에 우연이 찾아들어간 커피 아메리카노 냉 커피 맛 잊을 수 있을까?? 일상/풍경과 감성 2013.08.21
유럽의 밤은 아니지만.. 반했답니다. 유럼의 여름밤처럼 아름다운 풍경에.. 푸르른 여름밤 더위를 피해 올라간 곳 그 옥상에서 상쾌한 시원함을 느껴보는 시간.. 눈과 감성이 호강하던 날 일상/풍경과 감성 2013.08.19
소나기.. 섬진강 트레킹 갔다가 만났지요 진짜 소나기를.. 소설속의 쥔공처럼 어느 한적한 정자에 찾아들어 소나기를 피해 쉬었지요 이렇게 컷질을 하면서,, 일상/풍경과 감성 2013.08.06
you ♥me.., I ♡ you... 사촌올케가 집 이사했다고 사온 미니화분.. 특이한 화분색이 집안 내부 베이지색과 비슷하다 오후내내 맞지 않은 배색으로 이곳 저곳 셔텨질 결국 배란다 난간에 얹혀서 그림을 만들고 괜히 흐믓하다.. 압니다.. 사랑입니다.. you ♥me.. I ♡ you...| 일상/풍경과 감성 2013.07.11
창밖.. 비가 개인 후 하루 종일 비가 쏟아졋다 장맛비 답게 주룩주룩 내렸다. 드디어 오후 늦게 서야 비가 서서히 개였다. 잠깐 사이 창밖을 보니 어느새 예술적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와~~ 비 개인 풍경 한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저녁식사준비도 잊은채 셔텨질만 하고 말았다. 일상/풍경과 감성 2013.07.05
씨크릿 가든이 아니였을까?? 꽃 잔치가 열렸어요.. 여름날에 뜨거운 햇살쯤은 아무것도 아닌 곳이 이 비밀스런 정원.. 우연히 찾아들어서 두어시간 신나게 놀았어요 누구가 부르기 전까지.. 하루종일 놀고싶었는데.. 급히 쫒기듯 나오고 말았어요.. 일상/풍경과 감성 2013.07.04
6월의 싱그러움 속에서,, 요 계절은 무슨색이던 다 이쁘네요 일요일 한 낮 그 뜨거운 열기속에서도 가지고 있는 6월의 싱그러움을 맘껏 발산하면서 제 나름대로 환상의 색으로 맞이해 주네요 소풍을 환영하듯이 일상/풍경과 감성 2013.06.17
보리송이 너는 누구일까?? 쏟아지는 햇살에 눈 둘 곳이 없어라. 늦은 오후 뜨거운 햇살이 맘껏 세상을 지배한다. 마침 노랗게 익어가던 보리송이가 눈부시듯 아름다운 미소로 화답을 한다. 초여름에 불현듯 찾아든 내 감성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든 듯이~ 그래도 행복해~ 네가 있어서, 유월아~~ 일상/풍경과 감성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