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쏟아지는 빗줄기
여명을 뚫고
작은 소리의 합창
두어시간 지난 후
하늘 바라기
이 청명함~~
가을 아침 작은 소란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날 드라이브~~ (0) | 2013.09.23 |
---|---|
달 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0) | 2013.09.23 |
어느 가든에서 (0) | 2013.09.10 |
여름이 가고 가을의 초입에서 (0) | 2013.09.03 |
휴가 중 커피숍에서 (0) | 2013.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