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강릉 안목 커피숍..
해는 넘어가고
휴가 막바지
저녁식사후 드라이브 중에
우연이 찾아들어간 커피
아메리카노 냉 커피 맛
잊을 수 있을까??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가든에서 (0) | 2013.09.10 |
---|---|
여름이 가고 가을의 초입에서 (0) | 2013.09.03 |
양떼목장 3 (0) | 2013.08.21 |
유럽의 밤은 아니지만.. (0) | 2013.08.19 |
양떼목장에서 (0)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