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올케가
집 이사했다고
사온 미니화분..
특이한 화분색이
집안 내부 베이지색과 비슷하다
오후내내
맞지 않은 배색으로 이곳 저곳 셔텨질
결국 배란다 난간에 얹혀서
그림을 만들고
괜히 흐믓하다..
압니다..
사랑입니다..
you ♥me.. I ♡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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