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마지막 주만 되면

파도의 뜨락 2016. 6. 28. 10:54




매월

마지막 주만 되면

이달도 다 지나가네??

하며 한 달 동안 뭐했나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월말 잔치한다.

월말에 채워야 하는 것

계산해야 하는 것

모임을 마무리 해야 하는 것 등등
2016년
유월 마지막주

며칠 덥다가 어제 오후에 쏟아지는 소나기에

기분이 좋았던 날은  일일천하~

오늘 다시 무덥다 .

장맛비 다시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올 해 유월도  이렇게 저렇게 소리없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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