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엽서 여름을 좋아하는 me.. 다가오는 여름이 반갑기도하고 어설픈 더위에 어찌할지 모르기도 하여 끄적끄적 투덜투덜... 감질난 여름날 6월의 엽서를 보내봅니다. 그 어디에게... 일상/수다스런 일상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