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뜨락 화면이 바뀌네.. 2일 오후3일 오후 소나기 11일 아침 온통푸르러.. 14 21일 아침 무더운기온에 아침부터 열기가 25일 오후.. 가슴에 뭉클함이.. 28일 하늘 진짜 이삐네.. 뜨락/2024 2024.06.03
5월 뜨락 늘 푸른. 5월 뜨락들녘에도 볼거리 많아지고..3일 아침 들녘이 울창해졌어!!! 4일 한 낮 청명한데? 9일 흐릭허구만!! 11일 엄청 청명!!! 12일 물대기 14일 드뎌 모심기시작.. 기계가 15일 모내기 끝? 15일 오후되니 비오네? 16일 청명 그자체!! 24일 호수가 완성되었는데 스모그가 ㅡㅡ 28일.. 모내기 끝났네... 날씨가 좋으니 맨날 찍네 ㅎㅎ 5월 마지막날 하늘의 구름이 멋지고 뜨락/2024 2024.05.03
4월 화사하게 시작된 4월의 아침.. 뭔가 다르네... 봄 하늘은 ㅎㅎ 1일 새벽... 하늘엔 아직 반달도 나아있고.. 3일 비님내리시네..15일 비님내리기 직전24일 비님내리시고... 뜨락/2024 2024.04.01
3월 봄인데 언제쯤 푸르름을 입을까.. 1일 8일 뿌연 스모그 그래도 봄날.. 21일 해떻네 그치만 영하1도류 시작하는 아침 29일 뿌연 황사와 비와 뜨락/2024 2024.03.07
11월 뜨락 허허벌판에 시린 서리는 어직이고 희뿌연 스모그만 가득인 채로 시작11월 7일 서릿발이 온 들녘에 피었다.. 입동이라고 인터넷에 보이더니 이름값을하나... 18일 첫눈이 뜨락/2023 2023.11.01
12월 뜨락 하얀눈이 내린 12월 올핸 온통 눈으로 12월을 보내에 몇년동안 안보이던 눈을 실컷 보게되네.. 역시 겨울이네 23일 21일 20일 18일? 12일? 뜨락/2022 2022.12.14
22년 1월 22년 새해 작년 부터 1월 겨울은 겨울답지 않은 달까.. 예전 풍경을 보기 어렵다.. 여전히 춥기는 하지만 하얀 눈은 거의 볼 수 없이 내리지 않고 내린 것도 겨우 땅만 젖고 한 낮이면 없어져 버리고 온난화 실감난다. 이젠 이곳 전주도 저 아랫녘 처럼 눈구경이 힘들어지나.. 뜨락 뜨락/2022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