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파리거리 - 프랑스

파도의 뜨락 2019. 8. 7. 18:36

 

파리

  프랑스의 수도이며 유럽 최대의 대도시권 가운데 하나

2,000여 년 전 센 강에 있는 섬에 세워진 이 도시는

영국 해협에 면한 센 강 어귀로부터 내륙쪽으로 약 375km 되는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오늘날의 파리는 이 섬(시테 섬)으로부터 센 강의 양쪽 기슭 훨씬 너머까지 확대되었다


-  백과사전





차로 드라이브 하며 둘러본 파리 시내..

이국적인 맛이 물씬

이틀 전만해도 프랑스 역사상 가장 더웠다는 43도였고

하루 전엔 폭우가 내렸다는데

내가 간 날을 다소 추운 23도쯤

긴팔입고 다녔다.

가이드 말이 축복받은 여행객이라는데... 그렇다 치고..

플라타너스나무가 가로수로 가득한 파리는

벌써 길 가엔 잎이 말라서 떨어져 길가에 나뒹굴어서 가을 느낌도 났는데

 정작 파리 시민은 바캉스 시즌 시작이라서

도시를 비우기 시작한다고 한다..

















































'일상 > 여행과 사방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벽화 - 프랑스 파리  (0) 2019.08.07
몽마르뜨 언덕 - 프랑스 파리  (0) 2019.08.07
융프라우 - 스위스  (0) 2019.08.07
인터라겐- 스위스  (0) 2019.08.07
밀라노 - 이탈리아  (0)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