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메타 프로방스 거리도 북적이지 않았다.
늘 보는 곳이지만
젊은이 거리처럼 북적이던 이 곳이
이렇게 한가하게 사람들 걸림없이 셔텨질을 할 수 있다는게 좋다.
하지만 이상하게 쓸쓸함은 어쩔 수 없는거.
다시 북적이는 따스한 계절을 상상했다.
그게 나아~
따스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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