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강릉- 정동진

파도의 뜨락 2018. 3. 7. 09:56


이년만에 정동진에 왔다.

방문할 때마다 이곳은 바뀌는 것 같다.

레일바이크. ATB 등

단지 변하지 않은 썬크루즈와 푸르른 바다

바다와 맞닿은 철로역...

이곳이 정동진이라고 알려주고 있었다.

이 바다색

하얗고 거칠게 들이닥친 파도..

정동진의 맛...

변함없이 반겨주어 머물게 하는게 아닐까.

확트인 바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정동진을 벋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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