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만에 정동진에 왔다.
방문할 때마다 이곳은 바뀌는 것 같다.
레일바이크. ATB 등
단지 변하지 않은 썬크루즈와 푸르른 바다
바다와 맞닿은 철로역...
이곳이 정동진이라고 알려주고 있었다.
이 바다색
하얗고 거칠게 들이닥친 파도..
정동진의 맛...
변함없이 반겨주어 머물게 하는게 아닐까.
확트인 바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정동진을 벋어났다.
'일상 > 여행과 사방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만 습지 (0) | 2018.04.30 |
---|---|
순천만 국가정원 4월 (0) | 2018.04.30 |
강릉 송정해변의 아침 (0) | 2018.03.05 |
담양 -메타프로방스 (0) | 2018.02.28 |
담양 죽녹원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