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죽녹원의 겨울
봄을 맞이하려
부지런히 푸르른 색으로 갈아입으려 하는지
한층 더 푸르른 사계절용 대나무들...
덕분에 대나무 숲을 누비는
이 여행객은 신나기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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