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5월 27일

파도의 뜨락 2016. 5. 27. 13:41






멋진 꽃처럼

화려한 오늘은

창포꽃 피는 웅덩이에서

꽃을 꺽던 어린시절 생각납니다.

덥지도 않았던 오월

놀기에 딱 좋았던 오월 하순

푸르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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