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에
나의 뜨락에 청소를 시작한다.
재멋대로 자란 풀도 뽑고
이쁜 꽃을 심고
나무를 심고
씨았도 뿌려야지..
싱그러운 오월
나의 뜨락에는
이제야 주인이 찾아든 듯 아름답게 꾸며지겠지..
- 2016년 5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쓰기 하며 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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