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가족과 드라이브

파도의 뜨락 2015. 12. 28. 08:28




크리스마스 연휴

딸냄과 남편과 함께 휴가보내기..

날마다 집 밖 드라이브나

동네 한바퀴 함께 걷는 것으로..

심심하게 말이 없는 그들..

그러나 함께 하므로 즐거움이 배가..

눈빛 교환으로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기

휴가란 이렇게 단순해도 즐거운 것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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