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딸냄과 남편과 함께 휴가보내기..
날마다 집 밖 드라이브나
동네 한바퀴 함께 걷는 것으로..
심심하게 말이 없는 그들..
그러나 함께 하므로 즐거움이 배가..
눈빛 교환으로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기
휴가란 이렇게 단순해도 즐거운 것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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