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웃음

파도의 뜨락 2014. 12. 4. 11:26

오늘 교실이 후끈했다.

눈 이야기, 사진얘기, 일기 쓰기.. 등등

주요 이야기는 잃어버린 기억의 실수투성이..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는 기억속의 미로들

웃음으로 지워진 세월의 흔적들을 마무리한다.

그냥, 다른사람과 나의 실수때문

웃음소리 끊임없이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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