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들어 놓은지 십 몇년이 지나가는데
재대로 관리를 못하니 에효.
이집을 근사하게 꾸며놓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바쁘고 귀찮고 공개도 싫고 등등...
겨우 교육때 활용한 것 말고
내 사진 마음대로 올린거 하고
지금은 열정이 식었지만
끄적이고 싶을 때 몇 자 낙서를 한 것 등등..
내 맘대로 살림만 채워놓고 살았는데....
잘 하고 있는거라고 위로를 해야지
공개하고 친구들하고 소통을 하고 해야 빛이나는데..
게으르고 능력도 안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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