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인터넷에 집을 지어놓은지 어언~~

파도의 뜨락 2014. 12. 1. 12:12

 

블로그를 만들어 놓은지 십 몇년이 지나가는데

재대로 관리를 못하니 에효.

이집을 근사하게 꾸며놓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바쁘고 귀찮고 공개도 싫고 등등...

겨우 교육때 활용한 것 말고

내 사진 마음대로 올린거 하고

지금은 열정이 식었지만

끄적이고 싶을 때 몇 자 낙서를 한 것 등등..

내 맘대로 살림만 채워놓고 살았는데....

잘 하고 있는거라고 위로를 해야지

공개하고 친구들하고 소통을 하고 해야 빛이나는데..

게으르고 능력도 안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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