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어느새 하순에 다다른다..
멋지고 멋진 시간일거라는
유월이라는 계절에
나는 지금 어디에..
비 한방울 내리지 않은 이때
가뭄에 시름이 깊어가는 것도 아닌데..
오늘도
더위와 일상에 지쳐간다..
그래`~.
이 시간이면
시원한 냉커피에 사랑을 싫어
차가운 얼음 한조각이면
여름날 오후가
행복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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