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5월 11일 죽과 함께..

파도의 뜨락 2012. 5. 11. 10:31

 

 

 

아침에 출근 준비로

아침밥을 먹는 둥 마는 둥,,

그럼에도 요즈음 살찌는 것이 이상..

오늘 출근하니

어르신이 주신 작은 선물

깨죽~!

약간 짭짤하니 정말 맛나다..

오늘 살이 1kg은 더 찔 것 같다.

아~

깨죽은 맛이 있는데

살은 더 찌면 안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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