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우울한 봄날이 ,,

파도의 뜨락 2010. 4. 23. 17:08

며칠 만에 맑은 하늘을 본다.

봄하늘..

내게도 봄이 왔나,,

 

며칠째 내 맘이 우울하다

이제껏 살면서

희망이 없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내 삶은

더 현명했기를

아니 현명하기를 바라며 살았는데,,,

요즈음은 그마져 싫어진다.

에이~~

빨리 지나가라,, 5월 17일

 

 사진 지난 4월 11일

김제 주말농장..

 

 

'일상 > 끄적이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 안경잡이입니다.  (0) 2010.05.12
우울한 봄비는 내리고..  (0) 2010.04.28
안경 돋수를 높이자 .. 특히나 특정 장소를 갈때에는...  (0) 2010.04.23
IQ와 기억력차이  (0) 2010.03.17
조각 맞추기..  (0)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