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철지난 바닷가..

파도의 뜨락 2008. 8. 25. 09:26

 

8월 23일

개암사 들렀다가

경유지로 변산을 들렀다.

그러나

철지난 바닷가..

멋진 풍경뒤에

쓸쓸함이 묻어나는 여운이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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