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부안 개암사로의 외출

파도의 뜨락 2008. 8. 25. 09:23

 

8월 23일 토요일

임원진 야유회를 개암사로 다녀왔다.

하늘에선 비가 오락가락하였으나

비옷과 우산을 쓰고서

개암사 경내와 뒷산 '우금바위'까지 등반도 하였다.

 

 

 

 

 

  

 

 

 

 

 

 

 

 

 

'일상 > 여행과 사방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여름 호젓한 수수밭 풍경  (0) 2008.08.29
철지난 바닷가..  (0) 2008.08.25
물결따라 마음따라  (0) 2008.08.20
격포해안도로에서 휴가를 보내며  (0) 2008.08.12
여기는 변산해수욕장..  (0)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