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나의 프로필에 대하여..

파도의 뜨락 2008. 6. 21. 09:13

프로필에 대하여..

나의 이력도 정리를 해 보자면..
헛된 세상을 살아버린..웃음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떠 올려 보아도 내세울 만한 것이 아무것도 아니 나옵니다..
쉽게 말 하면 ..난 八方美人 이라고 자칭합니다..
다방면에 손을 뻗여 알고자 하여 관심을 가지고..
그래서 지금까지 전문가 자격은 하나도 없지만
마구잡이로 이것 저것 배웠습니다..
생각컨데..최종 종착지는
全天候 인간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살았나 봅니다.. ㅎㅎ
하지만 난 내 세울 만한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음~
長點 이라면 어느곳 어느장소에 가든지 막힘없이 들을 수는 있다는 것..
나이탓에 記憶力 감소와 탁월한 건망증으로,,
나의 입과 손으로 나올 수가 없는 한계에 도달 했다는 것 만 빼면..
거의 완벽한 調和라고 생각 하며 살고 있습니다..ㅎㅎ
난.. 趣味하면 손가락으로도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하지만 特技을 말 하라하면..
하나도 記錄 할 것이 없으니.. 슬픔니다..
취미의 定義를 순전히 나의식으로 해석하자면..
움직임이 별로 없는 靜的 작업에 속하고
특기사항은 動的 으로 움작임이 잦은 것으로 정의를 해 놓았으니
(이것두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미쳐 깨닳지도 못했습니다..)
난 게으르고 체력적으로 안 따라주어서..
자연해 친한것이 취미 쪽에 발을 넓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미와 특기를 相對的으로 對立하여..
말 하라면..
특별히 내 세울 만한 특기가 없어
지나치게 기우는 한 쪽이 늘 부담 스럽습니다..
하지만 자랑거리로 取扱되어 말 하고자 한다면..
늘 애기 할 소재거리가 많은 취미 쪽이 있어 즐겁습니다..
하지만 나의 나이에..
취미가 좋은가 특기가 좋은가를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 잘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면 .. 한숨 쉬어지는 나 自身 입니다 ...ㅎㅎ


피에슈~~

비님은 내리시고..할 일은 없고 프로필이 화두 이다보니..

괜스레..
쓰잘데기 없는 수다로 아침을 떼우고 있는
파도 입니다...

ㅎㅎ 첨가로..
전..나중에 책 한권 낼까? 생각 중입니당..

 현재 저작권 아무 문제 없을 때..

여러분은..꽁짜로 제글 많이 읽으시 와여~~ 잉?

웃긴다구여???? 꿈이 야무지다구여???? ㅡ.ㅡ

 

0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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