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여자 마음..
아니.. 현재 나 처럼 변덕장이네..
가을인지 여름인지.
하루는 비가 오거나
잔뜩흐린하늘을 보여주거나
또 어떤날은 쏟아지는 뙤약볕을 자랑하고..ㅡㅡ;;
하루의 일기도
여전히 한 낮에는 에어컨을 찾아서 헤메야하고
아침 저녁은 가디건을 원하게 쌀쌀하고..
완전히 시니컬한 내 마음이네..
이것이 가을인가???
이 음악 어때? '한계' 라네
이 음악이 현재 나의 상태와 투영되어 느끼는데.. 억진가?
아래 글도 오래전에 끄적이었던 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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