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니깐..
비는 오락가락 하겟지??
며칠도 되지 않았건만..
벌써 비가 지겨워지려 하네..
장맛비에 너무 소침해지지 마시고
힘찬 한 주를 만들자고~!!
아래 사진에 나오는 과일들 생각하면
새콤달콤 저절로 신 맛에 눈이 감기지 않아?
맛을 풍미하고 생각하면
그 짜릿함에 전율이 일지 않은가??
이번주는
이렇게 상큼 짜릿한 한주가 되어보자고~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개인 후 구름을 보며 난 딜레탕트(dilettante)가 된다.. (0) | 2007.07.02 |
---|---|
바쁜 아침을 보내고나면 나는 삶을 논하고 싶다. (0) | 2007.06.26 |
잠맛비 소리도 괜찮네.. (0) | 2007.06.24 |
친구는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다.. (0) | 2007.06.20 |
잠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나날들.... (0) | 200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