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끄적이는 낙서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오고

파도의 뜨락 2007. 6. 7. 06:10

어제는 격포 앞바다 누에섬에서 갯바위 낚시 하고왔네.

회는 실컷 먹었지..

낚시꾼이라 칭하는 날라리 어부가 7명이었으니.

누구가 잡았던 먹었으면 대수지..ㅎㅎ

사실,,,한 주일 내내

안 밖으로 너무 바빴네..

안에서는

어제까지 세번이나 바다에 다니느라고 너무 행복했고

밖에서는

중요 손님 접대로

사무실 환경정리와 브리핑 자료 정리하고,맞이 하느라고..

스트레스 쌓여서 죽을 뻔햇었네..

완전히

천국과 지옥에 들락엿지..ㅎㅎ

  

 아래 사진은 선유도에서

자전거 타면서 찍은 사진들

첫째 사진은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둘째사진은 몽돌 해수욕장이라고 하던데..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몽돌 해수욕장에서

친구들이랑 양말 벗고서..

저 발중에 파도 발 있다..ㅎㅎ

돌멩이가 너무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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