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휴가 피크날이네..
아~!
친구들 휴가 떠나서 무사들 하지??
나는
천둥번개 요라한 밤을 보내고..
지금 잠시 정적..
현재 울집 거실에서는
나와 울집 두녀석들과의
컴퓨터 쟁탈 전쟁 중인 일요일이네..
오랜만에 비님 덕에
주말농장 출근 못하고
낮 잠으로 한가한 일요일을 보내는
남편깨워 드라이브라도 다녀와야지.
아래 사진은 는 지난 주말 모악산
노래..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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