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시골 길 길가 주변을 보면
흔하디 흔한 찔레꽃을 볼 수 있네요..
그 눈부시게 하얀색
그 향기의 유혹에 몰려든 벌떼들..
찔레 향기는 뭐랄까
모양과는 다르게
그 향기는 무척이나
고급 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이죠..
오늘은 그 향기를 쫒아서 달려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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