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공원에서 곡송 기차마을에 장미공원이 있어요 세상 장미 다 모였네요 축제가 시작되지 않아서 다 피지 않았지만 장미종류 진짜 많았어요.. 일상/꽃과 식물..all 2017.05.18
할미꽃 들에 자그마한 토종 할미꽃과는 좀 다르다 흔하게 보이는 것은 신품종 할미꽃이다. 꽃보다 씨방수염이 더 펴져 보여서 할미꽃인지 다른 꽃인지 햇갈린다.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25
골담초 골담초 약초로 쓰인다지 꽃모양과 완전 진한 노랑의 꽃,, 어렸을 때 이 꽃잎을 따 먹었지 달짝지근 맛이있었지 지금도 그 맛을 가지고 있을까??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25
명자나무 꽃 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이라고 한다. 이름이 명자가 들어가 왠지 꽃 모양하고는 어울리지 않지만 너무 이쁜 꽃 덕분에 '아기씨나무'라는 별칭도 있다. 꽃샘바람에 잘 견디며 빨간 꽃잎들이 너무너무 이뻐서 매우 유혹적인 명자나무 꽃이다.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25
노랑붓꽃 붓꽃은 향수를 자극한다. 창포.. 붓꽃.. 친근한 우리네 꽃이다. 그 중 봄날 제일 먼저 깨어나는 작은 붓꽃들 그 중 이 노량색 작은 붓꽃의 노랑은 정말 유혹적이다..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25
옥매..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는 아니고 아름다운 꽃 옥매화다. 나는 왜? 봄이면 이 꽃이 마냥 이쁠까. 황매하고는 좀 다른 이쁜 옥매화다.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25
솜나물 얕으막한 야산에 보일듯 말듯 피어있는 솜나물.. 여기저기에 피어 어찌 그리 이쁠까.. 바둑알 만한 싸이즈로 하얀색 꽃들이 지천이다 그러나 너무 앝게 풀속에 머물러서 땅에 뒨굴 수 없는 옷을 입어서 사진 담기 참 힘들다...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20
잡초 꽃들.. 이 비슷한 꽃 모양 꽃을 보면 비슷하여 잘 모르지만 그 이름이 다 있다. 꽃이 살알보다 더 작은데 이름도 토속적인 우리 들풀들.. 쇠별꽃 벼룩이 나물 점 너도나물.. 그외 들 풀 민들레.. 광대나물 냉이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17
할미꽃 저수지 둑 위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도 모르겠다. 땅바닥을 엎드려야 볼 수 있었던 할미꽃.. 제집이 아닌듯 애처러워라~ 왜 거기에 피어있었니...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17
과일 꽃 주말농장에 항 두그루 심어논 과수나무들 그 꽃.. 과수꽃들.. 매실 꽃 앵두 꽃 자두꽃 황도복숭아꽃 백도복숭아 꽃 체리꽃 배꽃 사과 꽃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13
얼레지 이녀석을 만나기 위해 해발 700M 부근까지 산을 올랐다 아직 만개를 하지 않아서 몇송이만 보고 왔다. 수 많은 잎과 꽃봉우리가 솟아나 있었지만 활짝 핀 녀석은 아래녀석들 몇송이 안되었어도 핀 녀석들 본 것으로 만족을.. 달랑 네송이임에도 심혈을 기울여 보고 또 보고..즐겁게 고생했..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08
현호색 2 이녀석을 이쁘게 사진찍기 위해 열심히 뒹굴며 뒤를 날리기 '뒤를 날려??' 친구들과 한바탕 무한 수다들... 현호색을 아름답게 담아내기 위해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08
현호색1 친구들과 야생화 보러 산으로 고고.. 힘들게 산행중 우리를 가장 기쁘게 해준 현호색 이녀석들과 조우를 위해 무조건 땅에 드러눕기..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08
들꽃들 친구들과 일상을 행복하게 하기위해 카메라메고 들꽃여행... 만났다.... 들꽃들을 분홍의 광대나물.. 노오란 꽃다지.. 미국제비꽃인 종지나물 하얀 냉이꽃을... 잎이 특이한 남산제비꽃..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08
수선화 수선화에게 봄이되면 집 화단에서 제일 먼저 깨어나는 꽃 수선화.. 봄날 만큼어울리는 노랑빛 수선화 올해도 변함없이 그 곳에 피어나서 빼어난 美를 빛낼때 나는 탐구한다. 나르시스에 빠질정도가 되나 안되나 하고.. ^^*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06
군자란 2017년 봄 잊지않고 피어준 울집 군자란.. 처량하게 꽃대 하나 올라와서 이렇게 많은 송이를 만들고.. 주인이 챙겨주지 않으니 귀하고 고고하게 피어나질 못하고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고 이쁘다... 일상/꽃과 식물..all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