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24 24년도 여전히 열매를 맺혀서나에게 선물해주는 보리수들.. 아직 다 익지는 않았기는 한데... 1주일 후.. 흐드러지게 익어 가지가 축 처지고 양껏 열린 열매에 감탄만.. 일상/꽃과 식물..all 2024.05.31
5월의 풍경들 잡동사니처럼 여기저기 다니며 눈에 보이는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보고.. 5월 마지막주 내 갤러리에는 산떠미처럼 쌓아지는 사진들 중 풍경만... 일상/풍경과 감성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