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명절날 드라이브

파도의 뜨락 2024. 2. 20. 11:34

딱히 갈곳 없었던
답답한 명절...
새만금 내륙과
변산바다로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로 ...
거센 파도를 보니
흐린날씨임에도
가슴이 뻥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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