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Hello 2024

파도의 뜨락 2024. 1. 7. 20:15

새해 2024 년이 밝았다
1일 아침
일출은 TV로 보았고
낮에 가족들과 바다에 다녀왔다
바닷가 해변에  
소망을 담아 새해를 맞이했다
안녕 2024
반갑다 2024
올 한 해도
멋지게 잘 살아보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이 되니 장미가  (0) 2024.05.14
명절날 드라이브  (0) 2024.02.20
  (0) 2023.11.11
거리의 11월과 낙엽  (0) 2023.11.05
낙엽으로 시작된 11월  (0)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