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유월의 엽서

파도의 뜨락 2024. 6. 13. 13:40

여름을 좋아하는 me..
다가오는 여름이
반갑기도하고
어설픈 더위에 
어찌할지 모르기도 하여
끄적끄적
투덜투덜...
감질난 여름날
6월의 엽서를 보내봅니다.
그 어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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