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시테섬, 생루이섬, 시뉴섬, 그헝드 쟈뜨 섬, 쎄겡 섬, Île des Cygnes, Île Louviers, 셍죄흐망 섬
- 구글 위키백과 추출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훤한 세느강
그 야경을 보고자 유람선에 올랐다.
한 시간여를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 가의 유명한 명승지를
여러나라 말을 섞어가며 듣고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고 하였다.
낭만적인 것을 생각했는데
사진찍는라,,,ㅎㅎ
젊은 학생팀이 탔는데
다리 아래를 지날때 마다 지르는 함성에
절로 즐거워지기도 하고
파리의 여름 밤....
로맨틱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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