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세느강 야경투어~~ 프랑스 세느강

파도의 뜨락 2019. 8. 11. 21:39



센강은 프랑스 중북부를 흐르는 길이 776km의 강이다. 부르고뉴프랑슈콩테 레지옹 코트도르주 디종 근처 랑그레 고지에서 발원하여 그랑테스트 레지옹 오브주 트루아, 일드프랑스 파리, 노르망디 레지옹 센마리팀주 루앙, 르아브르를 거쳐 영불 해협으로 빠져나간다.
-  구글 위키백과 추출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훤한 세느강

그 야경을 보고자 유람선에 올랐다.

한 시간여를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 가의 유명한 명승지를

여러나라 말을 섞어가며 듣고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고 하였다.

낭만적인 것을 생각했는데

사진찍는라,,,ㅎㅎ

 젊은 학생팀이 탔는데

다리 아래를 지날때 마다 지르는 함성에

절로 즐거워지기도 하고

파리의 여름 밤....

로맨틱 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