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예술촌에서
체험 프로그램실에서 팔찌하나 만들고 나오니
어둑하더니 한두방울 비가 내린다.
빨리 탈출하여 차까지 가려니 아득이다.
대충대충 둘러보며 나왔다.
꽃피는 계절에 와서 맘껏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급하다.
비를 피해 급히 나오며
뛰다싶이 차까지 달려나왔다
아쉬운 예술촌 담방...
담에 또 오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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