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6명이랑
서유럽 여행을 떠났다.
몇개월 전에 예약하고 반달전에 완납하고
설레는 맘으로 새벽에 집을 나서 4시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입성
여행사 미팅하고 비행기 탑승완료~~
창문 박몇 장면 보고 그대로 쿨쿨~~
두어번 비행기 식사하고 나니 로마 공항~~
그리고 숙소로 향하는 길...
새로운 나라 창밖도 멋있고ㅡㅡㅡㅡ
로마 시내와 좀 떨어진 숙소는 피우지에 있는 best Westem 호텔
이곳에서 3박을 하였는데
조식을 호펠 에서 해결했는데 햄과 치즈 크로와성 요플레 그리고 과일 뜨거운 커피..
연속 삼일을 쭉 같은 식단으로,, ㅎㅎ
묵은 창밖 풍경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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